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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 2026 기술직 전사 팀빌딩 실시 등록일|2026.10.06



한라시멘트, GROW 2030을 향한 하나된 힘
2026 기술직 전사 팀빌딩 실시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풍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쏠비치 삼척. 이곳에서 9월 8일부터 18일까지 한라시멘트 기술직 직원 311명이 참여한 ‘2026 기술직 전사 팀빌딩’이 총 4차수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인 ‘GROW 2030’ 달성을 위해 「함께 소통! 함께 성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현장의 협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힘
첫날은 ‘소통과 화합을 중심으로 한 생산현장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문을 열었다. 강의에서는 자신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동료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상대의 말을 ‘감사’와 ‘부탁’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같은 말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표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동안 처음의 어색함은 어느새 웃음으로 바뀌었고, 평소 미처 알지 못했던 동료의 소통 방식을 이해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이어진 안전리더십 교육에서는 불안전한 관행의 원인을 짚어보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함께 고민했다. 이를 통해 소통과 책임이 안전한 작업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되새겼다.
저녁에는 하루의 긴장을 내려놓고 함께 즐기는 ‘HALLA Night’이 펼쳐졌다. 만찬과 함께 음악 퀴즈와 미디어 퀴즈쇼 등 다양한 조별 미션이 이어지자 행사장은 금세 활기를 띠었다. 흥겨운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는가 하면, 정답을 외치는 팀원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평소 업무 현장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오가며 동료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함께 풀어야 완성되는 T.O.P(Team Of Power)
둘째 날에는 이번 팀빌딩의 핵심 프로그램인 ‘T.O.P(Team Of Power)’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소통·도전·팀워크·창의력을 주제로 한 ‘타워 오브 크레인’, ‘네비게이터’, ‘소통의 다리’, ‘창의적인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눈을 감은 팀원들이 리더의 지시에 따라 크레인을 움직여 탑을 쌓고, 여러 참가자들이 줄을 나눠 잡아 하나의 펜을 움직이는 등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들이 주어졌다.
특히 주어진 재료로 사람이 탈 수 있는 자동차를 제작하는 ‘창의적인 자동차 만들기’에서는 각 팀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각자의 휴대전화를 연결해 내비게이션과 방향지시등을 표현하는 등 색다른 아이디어를 더해 저마다의 자동차를 완성해 갔다. 때로는 예상과 다른 결과에 웃음이 터져 다시 머리를 맞대기도 했지만, 서로의 아이디어를 모으고 역할을 나누며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이번 팀빌딩은 서로를 이해하는 대화와 각자의 책임 있는 역할을 통해 단단한 팀워크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다. 혼자서는 완성하기 어려웠던 미션처럼 ‘GROW 2030’을 향한 여정 역시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 쏠비치 삼척에서 함께 웃고 부딪치며 쌓아 올린 소통과 협업의 경험이 각자의 현장에서도 이어져, 한라시멘트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든든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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