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석은 시멘트 원재료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시멘트의 주원료입니다. 석회석 품질은 시멘트의 품질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때문에 시멘트의 품질은 석회석 광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라시멘트는 계단식 노천 채굴 방식(Bench Cut)으로 고품질 석회석을 채광하고 있습니다. 채석장 내 암석을 발파해 채광된 석회석은 65톤, 50톤, 35톤의 덤프트럭에 실려 조쇄기로 보내집니다. 큰 석회석은 1차 조쇄기인 Gyratory Crusher에서 작게 깨지고 다시 2차 조쇄기인 Hammer Crusher에서 보다 작게 부숴진 후 원료 운반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석회석 저장소로 이송됩니다. 이 과정에서 감마레이(Gamma Ray)를 통해 석회석의 정확한 품질이 자동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컨베이어 벨트에 설치된 집진시설은 이송 중 발생될 수 있는 비산 먼지를 완전히 제거해 줌으로써 청정한 환경을 유지해 줍니다.
광산에서부터 조쇄된 석회석은 품질별로 석회석 저장소인 LSP(Limestone Stock Pile)에 저장되며, 다시 혼합 인출 장치인 Extractor에 의해 석회석 Pre-blending 치장으로 이송됩니다. Pre-blending 치장에 설치된 혼합 설비인 Stacker 및 Reclaimer에 의해 균일한 품위로 조절된 석회석은 원료 저장 설비인 Feed Bin으로 이송됩니다. 여기서 석회석은 부원료인 혈암, 규암, 철질 원료 등과 함께 컴퓨터로 설정된 비율에 따라 자동으로 혼합되어 원료 분쇄기로 보내집니다. 분쇄기에서 미세한 분말상태로 분쇄된 조합원료는 저장 설비인 Silo로 보내지는데, 이 과정에서도 조합원료는 자동화된 분석기에 의해 매시간 품질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데이터는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관리됩니다.
광산에서부터 조쇄된 석회석은 품질별로 석회석 저장소인 LSP(Limestone Stock Pile)에 저장되며, 다시 혼합 인출 장치인 Extractor에 의해 석회석 Pre-blending 치장으로 이송됩니다. Pre-blending 치장에 설치된 혼합 설비인 Stacker 및 Reclaimer에 의해 균일한 품위로 조절된 석회석은 원료 저장 설비인 Feed Bin으로 이송됩니다. 여기서 석회석은 부원료인 혈암, 규암, 철질 원료 등과 함께 컴퓨터로 설정된 비율에 따라 자동으로 혼합되어 원료 분쇄기로 보내집니다. 분쇄기에서 미세한 분말상태로 분쇄된 조합원료는 저장 설비인 Silo로 보내지는데, 이 과정에서도 조합원료는 자동화된 분석기에 의해 매시간 품질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데이터는 컴퓨터에 의해 자동으로 관리됩니다.
조합원료는 정량 투입 설비를 거쳐 소성공정의 전 단계인 예열실로 보내지고 이곳에서 섭씨 900℃로 예열되어 소성로인 Kiln에 투입됩니다. 시간당 198회 이상 회전하는 소성로에 투입된 조합원료는 섭씨 1450℃로 가열되는 소성 과정을 거쳐 클링커로 생성됩니다. 왕복식 Cooling 시스템에서 다시 섭씨 100℃ 이하로 급랭된 클링커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클링커 저장 Silo에 일시 저장됩니다. 특히, 냉각 과정에서 발생된 폐열은 폐열 발전 시스템(WHRS; waste heat recovery system)에 의해 시간당 9100KW의 친환경 전력으로 재생되게 됩니다. 또한 완벽한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해 공정 중 배출되는 분진을 전기 집진기 및 백 필터를 이용 2중으로 철저히 집진해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클링커는 4.2Km 길이의 양방향 컨베이어 벨트로 클링커 분쇄공장인 항만공장으로 이송됩니다. 이 설비는 클링커 부원료 및 연료를 동시에 운반하는 양방향 운송 시스템으로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전천후 운반 설비입니다.
조합원료는 정량 투입 설비를 거쳐 소성공정의 전 단계인 예열실로 보내지고 이곳에서 섭씨 900℃로 예열되어 소성로인 Kiln에 투입됩니다. 시간당 198회 이상 회전하는 소성로에 투입된 조합원료는 섭씨 1450℃로 가열되는 소성 과정을 거쳐 클링커로 생성됩니다. 왕복식 Cooling 시스템에서 다시 섭씨 100℃ 이하로 급랭된 클링커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클링커 저장 Silo에 일시 저장됩니다. 특히, 냉각 과정에서 발생된 폐열은 폐열 발전 시스템(WHRS; waste heat recovery system)에 의해 시간당 9100KW의 친환경 전력으로 재생되게 됩니다. 또한 완벽한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해 공정 중 배출되는 분진을 전기 집진기 및 백 필터를 이용 2중으로 철저히 집진해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클링커는 4.2Km 실이의 양방향 컨베이어 벨트로 클링커 분쇄공장인 항만공장으로 이송됩니다. 이 설비는 클링커 부원료 및 연료를 동시에 운반하는 양방향 운송 시스템으로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전천후 운반 설비입니다.
조합원료는 정량 투입 설비를 거쳐 소성공정의 전 단계인 예열실로 보내지고 이곳에서 섭씨 900℃로 예열되어 소성로인 Kiln에 투입됩니다. 시간당 198회 이상 회전하는 소성로에 투입된 조합원료는 섭씨 1450℃로 가열되는 소성 과정을 거쳐 클링커로 생성됩니다. 왕복식 Cooling 시스템에서 다시 섭씨 100℃ 이하로 급랭된 클링커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클링커 저장 Silo에 일시 저장됩니다. 특히, 냉각 과정에서 발생된 폐열은 폐열 발전 시스템(WHRS; waste heat recovery system)에 의해 시간당 9100KW의 친환경 전력으로 재생되게 됩니다. 또한 완벽한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해 공정 중 배출되는 분진을 전기 집진기 및 백 필터를 이용 2중으로 철저히 집진해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클링커는 4.2Km 실이의 양방향 컨베이어 벨트로 클링커 분쇄공장인 항만공장으로 이송됩니다. 이 설비는 클링커 부원료 및 연료를 동시에 운반하는 양방향 운송 시스템으로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전천후 운반 설비입니다.
조합원료는 정량 투입 설비를 거쳐 소성공정의 전 단계인 예열실로 보내지고 이곳에서 섭씨 900℃로 예열되어 소성로인 Kiln에 투입됩니다. 시간당 198회 이상 회전하는 소성로에 투입된 조합원료는 섭씨 1450℃로 가열되는 소성 과정을 거쳐 클링커로 생성됩니다. 왕복식 Cooling 시스템에서 다시 섭씨 100℃ 이하로 급랭된 클링커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클링커 저장 Silo에 일시 저장됩니다. 특히, 냉각 과정에서 발생된 폐열은 폐열 발전 시스템(WHRS; waste heat recovery system)에 의해 시간당 9100KW의 친환경 전력으로 재생되게 됩니다. 또한 완벽한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해 공정 중 배출되는 분진을 전기 집진기 및 백 필터를 이용 2중으로 철저히 집진해 대기오염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생산된 클링커는 4.2Km 실이의 양방향 컨베이어 벨트로 클링커 분쇄공장인 항만공장으로 이송됩니다. 이 설비는 클링커 부원료 및 연료를 동시에 운반하는 양방향 운송 시스템으로 세계 최장을 자랑하는 전천후 운반 설비입니다.
생산된 시멘트는 고객에게 인도되기 전 최종 검사를 한 번 더 거쳐 포장 또는 벌크 상태로 출하됩니다. 포장 시멘트는 무인 자동 포장기에 의해 포장되어 전국 각지로 출하되고 있으며, 벌크 시멘트는 컴퓨터로 제어되는 자동 출하 시스템을 통해 육송, 철송, 해송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 유일의 사설 무역항인 옥계항은 전국 해안 유통기지로의 원활한 시멘트 수송은 물론, 시멘트 수출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