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신규 입사자들이 주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8월 29일, 양 사 신입사원 16명은 충남 천안 해비타트스쿨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서 철근콘크리트 골조에 결합할 목조 벽체를 직접 제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제작된 목조 벽체는 무주택 가구, 신혼부부, 다문화·다자녀 가정, 장애인, 독립유공자 후손 등 주거 취약계층에 안정된 보금자리로 제공될 예정이다
신혼부부, 다문화·다자녀 가정, 장애인 등 취약계층 ‘희망의 보금자리’ 건설에 구슬땀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양 사 신입사원 봉사자들이 참여한 희망의 집짓기 현장은 천안시 목천읍에 소재한 해비타트스쿨 현장. 이곳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목조주택 제작 교육이 진행되는 곳으로, 이동식 목조 주택의 부품을 만드는 작업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양 사 봉사자들이 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만들어낸 건축 자재는 무주택 신혼부부 등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 건설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봉사자들은 남다른 안전의식과 행동으로 한국해비타트 관계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양 사의 앞선 안전의식은 올해에도 빛을 발했다. 올해 집짓기 봉사활동은 목재 벽체를 만드는 작업이어서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이 많았다. 대부분 봉사자들이 건축 봉사활동 경험이 전무했던 터라 자칫 잘못하면 다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양 사 신입사원 봉사자들은 안전모와 안전조끼, 안전화 등 개인보호구를 직접 챙겨와 착용하며 평소 배운 안전수칙을 실천하면서 직접 목재를 나르고 재단하며 망치질을 하는 데 힘을 보탰다.
신입사원들 이웃 사랑 실천의 소중한 경험 나눠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신입사원들은 매년 입사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이번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양 사 신입사원들은 “건축 봉사활동이 처음이라 걱정이 됐었는데, 나의 작은 손길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체감하며 유익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주어진다며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남겼다. 나눔이란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대가 없이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신입사원들의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그런 면에서 나눔으로 정의되기에 더욱 훈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