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6월 18일, 한국해비타트와 2024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지원하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임경태 사장과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양 사 직원들도 함께 자리해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의 사인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24년 이어 온 희망 나눔, 이웃사랑으로 자리매김
한라시멘트는 지난 2001년 국내 시멘트 업계 최초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되는 시멘트 전량을 후원하기 시작했다. 더불어 집짓기 현장 임직원 자원봉사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8년부터는 아세아시멘트와 함께 후원에 동참함으로써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라시멘트가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후원한지 24년째 되는 해이다. 업계 최초로 후원을 시작해 아세아시멘트와 함께해 오며, 어느덧 한국해비타트 최장수 후원기업으로 기록을 남기게 됐다. 24년간 이어 온 희망 나눔이 꾸준한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자리매김하게 된 것이다.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매년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로부터 큰 지원을 받고 있다. 한국해비타트의 최장수 후원기업으로 그 한결같은 마음에 참으로 감사드린다.”며, “주거 취약 계층을 위한 한국해비타트의 노력에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지속적인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임경태 대표는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건축자재 회사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해비타트의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후원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우리가 돕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얻는다고 생각한다.”며, “24년을 넘어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통해 8월 말 양 사임직원 30여 명이 한국해비타트 천안 현장에서 희망의 집짓기 현장 봉사에 참여해 소중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