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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 ‘제46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나란히 금상 수상 등록일|2020.11.13

 

지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제46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 분임조들이 나란히 수상 소식을 전했다. 아세아시멘트에서는 상록수분임조가 금상을, 퍼팩트분임조&연리지분임조(협력업체) 연합팀이 은상을 수상함으로써 4년 연속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한라시멘트에서는 기계팀 상쾌함분임조와 공장생산팀 패밀리분임조가 각각 금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본 대회는 전국 현장 분임조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질 개선 사례를 발표해 우수 분임조를 선정하는 자리이다. 올해에는 각 지역 예선 대회를 통과한 우수 분임조 307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대구 EXCO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서류 심사로 대체됐다.

아세아시멘트, 4년 연속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금상 위업 달성

아세아시멘트 상록수분임조와 퍼팩트분임조&연리지분임조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인해 쉽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각자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특히 퍼팩트분임조&연리지분임조의 경우 두 분임조가 모여 준비를 하다 보니 역할 분담, 진행 방식 및 문제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면서 준비하고자 더욱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
상록수분임조는 현장개선(중견) 부문에 <4호 소성로 예열공정 개선으로 대체연료 투입 중단시간 감소>라는 주제로 참가했다. 연료비 절감을 위해 가연성 부산물 사용량을 증가시켜야 하는 상황에서 개선 활동을 통해 부산물 투입을 위한 공정 중단시간을 감소시킨다는 내용으로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4년 연속 금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달성했다.
상록수분임조 이재관 조장은 “상록수분임조의 개선 활동으로 제조원가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비 절감을 실현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아세아시멘트 최고의 분임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퍼팩트분임조&연리지분임조는 상생협력 부문에 <백(bag) 시멘트 포장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라는 주제로 백 시멘트 과투입에 따른 손실, 터짐 및 표면 오염에 의한 부적합품률을 저감해 고객만족과 원가절감을 달성한다는 내용으로 은상을 수상했다.
퍼펙트분임조 유병노 조장은 “협력업체와 처음 참여했는데 전국대회 은상을 차지하게 돼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며 “이는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업체 신우의 긴밀한 협력이라는 큰 밑거름 위에 분임조원 하나하나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퍼팩트분임조&연리지분임조는 사무실과 협력업체 분임원이 함께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설비에 대해 세밀한 지식과 현장 설비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노하우 등을 서로 알게 됐으며, 분임조원 간 신뢰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한라시멘트, 적극적인 분임조 활동 및 업무 개선 이어 갈 것

한라시멘트는 지난해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오대양분임조의 동상 수상에 이어 올해 대회에는 기계팀 관리직 직원 전원으로 구성된 상쾌함분임조, 공장생산팀 기술직 직원으로 구성된 패밀리분임조 두 팀이 행사에 참여했다. 대회 준비를 위해 상쾌함분임조에서는 기계팀 김동수 팀장을 조장으로 한 6인, 패밀리분임조에서는 기계팀 김기철 사원을 조장으로 한 7인의 정예 멤버가 선정됐다.
한라시멘트의 이번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준비 역시 순탄치만은 않았다. 옥계 본공장 정기보수가 4월까지 진행돼 결국 4월 말이 되서야 본격적인 문집 준비에 들어갈 수 있었다. 각 분임조원들은 업무 중 시간을 쪼개 대회를 준비해야 했던 만큼,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역할을 나눠 자료를 준비하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검토와 수정을 반복했다.
강원도 지역 예선을 거쳐 전국대회에 참가한 상쾌함분임조는 보전경영 부문에 이라는 주제로 참가했다. 상쾌함분임조는 보전 체계, 예지 보전 체계, 스마트 보전 체계를 통해 보다 새로운 시각의 스마트 보전 체계를 구축해 업무를 수행한다는 내용으로 당당히 금상을 차지했다.
패밀리분임조는 자유형식 부문에 라는 주제를 통해 본공장과 항만공장 간 핵심 이송 설비인 CBC(CBC: Curved Belt Conveyor)의 운휴시간을 줄임으로써 효율성을 높인다는 내용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한라시멘트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대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상쾌함분임조의 발표를 맡은 기계팀 이규돈 대리는 “대회 참가를 통해 한라시멘트의 설비 보전 업무가 어떻게 변화됐는지 되돌아 볼 수 있었다”며 “다른 분임조들도 경진대회 도전으로 본인의 업무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라시멘트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분임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적극적 업무 개선 및 회사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